'아태평양 7번째'…아웃시스템즈의 프리미어 파트너가 된 '이 회사'

브이엔티지, 로우코드 선도기업 급부상
전세계 20곳 파트너 중 한국 최초 선정
글로벌 로우코드 플랫폼 아웃시스템즈
'기술·영업·마케팅' 전폭적인 지원 예정

김태근 브이엔티지 대표. 성형주 기자


브이엔티지는 글로벌 로우코드 플랫폼 ‘아웃시스템즈(OutSystems)’의 프리미어 파트너(Premier Partner) 자격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웃시스템즈 파트너사 중 프리미어 파트너 자격을 취득한 최초 사례다다. 국내 로우코드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선도 기업으로 도약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웃시스템즈 프리미어 파트너는 △전문 기술자 보유 수 △퀄리티 앱(Quality App) △신규 고객 수 △리뷰 평점 등 다양한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파트너에게만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이다. 이번 브이엔티지의 프리미어 파트너 획득은 대한민국 최초이자 아시아 태평양(APAC) 기준으로는 7번째에 해당한다. 전세계(global) 순위로는 20번째로 획득한 것이다.


2023년 3월 아웃시스템즈 파트너사로 가입한 브이엔티지는 단 1년 만에 27개의 전문 기술 자격증을 취득하며 업계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로우코드 플랫폼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고,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한 결과다.


아울러 브이엔티지는 평가 부문 중 로우코드 기술 능력을 평가하는 Quality App 부분에서 평균 점수인 85%보다 높은 87.45%을 얻었다. Quality App 평가는 △아키텍처 설계 △코드 품질 △성능 △UX/UI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 측면에서 측정하여 총 점수가 85%이상이면 자격을 받게 된다. 엄격한 기준에도 불구하고 브이엔티지는 코드 품질과 아키텍처 설계 리뷰에서는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기록했으며, 아키텍처 시각화 부문에서도 91.4%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아 압도적인 평가로 자격을 부여받았다.


브이엔티지는 프리미어 파트너 자격을 획득함에 따라 아웃시스템즈로부터 기술, 마케팅, 영업 등의 분야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창현 아웃시스템즈 한국 지사장은 "프리미어 파트너는 전세계 20개 기업 밖에 보유하고 있지 않을 만큼 어려운 인증이다. 브이엔티지가 그만큼 대단한 기업이라는 뜻"이라고 평가했다.


김태근 브이엔티지 대표는 "이번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은 아웃시스템즈 플랫폼에 대한 브이엔티지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매우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프리미어 파트너로서 아웃시스템즈와 긴밀히 협력해 고객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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