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애인의 날’ 공연 유인촌 “문화예술은 장애·비장애 넘어 소통”

유인촌(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서울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된 2024 장애인의 날 기념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사랑의 선율’ 음악회에 참석해 단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유 장관은 “이번 음악회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소통할 수 있는 문화 예술의 힘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사진 제공=문체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