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커피믹스' 제누, 1만명 대상 10억 규모 달하는 이벤트 진행


이노바인코리아(대표: 김종성, 최규석)가 자사의 커피믹스 브랜드 '제누'의 광고 모델로 배우 유지태를 발탁했다.

제누 스테비아 프로틴 단백질 커피믹스는 '설탕은 빼고 단백질은 더한' 건강한 커피믹스 제품이다.

이노바인코리아에 따르면 유지태 배우 효과로 제누 품절 대란을 일으켜 이번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2023년 8월 론칭 이후 4차 완판 행렬을 이어가던 제누 단백질 커피믹스는 최근 배우 유지태를 전속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그 결과 현재 총 650만포 이상을 판매했다. 이는 1분에 7잔 꼴이 판매된 것이다. 제누 단백질 커피믹스는 지난 주말 20개입 구성이 전량 품절됐다고 이노바인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제누 단백질 커피믹스 관계자는 "푸름웰니스 자사몰에서 제누 커피믹스 및 자사 제품을 구매해주시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회원가입 혜택 등 총 10억에 달하는 사은행사를 준비했다"며 "제누 단백질커피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고객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누 커피믹스는 오리지널에 이어 디카페인이 출시됐다. 오는 24일 13시 41분부터 진행되는 SK스토아 홈쇼핑 론칭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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