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두산에너빌 SMR 공장 찾은 루마니아 대통령

박지원(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 회장과 클라우스 요하니스(오른쪽) 루마니아 대통령이 25일 두산에너빌리티 경남 본사에서 소형모듈원전(SMR)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루마니아는 총 462㎿ 규모의 SMR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요하니스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SMR의 단조 소재와 제작 전용 설비 등 SMR 제작 상황을 살폈다. 사진 제공=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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