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자리하고 있다. 외교부는 오는 26~27일로 예상되는 한·중·일 정상회의를 앞두고 조 장관의 방중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