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 있는 팔레스타인 쪽 국경검문소를 장악한 이스라엘군의 탱크가 7일(현지 시간) 지상전을 준비하기 위해 국경 인근의 비공개 장소로 집결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와의 휴전안을 거부하고 라파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EPA연합뉴스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 있는 팔레스타인 쪽 국경검문소를 장악한 이스라엘군의 탱크가 7일(현지 시간) 지상전을 준비하기 위해 국경 인근의 비공개 장소로 집결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와의 휴전안을 거부하고 라파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