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제401기갑여단이 7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라파 검문소 팔레스타인 구역을 장악하기 위해 탱크로 진격하고 있다. 이집트·이스라엘과 맞닿아 있는 이 지역은 피란민을 위한 국제사회의 구호 물자를 들여오던 핵심 통로다. 앞서 이스라엘 전시내각은 중재국들이 제시한 휴전안을 거부하고 라파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AFP연합뉴스
이스라엘군 제401기갑여단이 7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라파 검문소 팔레스타인 구역을 장악하기 위해 탱크로 진격하고 있다. 이집트·이스라엘과 맞닿아 있는 이 지역은 피란민을 위한 국제사회의 구호 물자를 들여오던 핵심 통로다. 앞서 이스라엘 전시내각은 중재국들이 제시한 휴전안을 거부하고 라파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