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협상 28년만에…삼계탕 유럽 식탁 위로



하경희(가운데)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9일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한국 삼계탕의 유럽연합(EU) 첫 수출 기념식에 참석해 수출 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삼계탕의 EU 수출은 1996년 검역 협상이 시작된 후 28년 만이다. 사진 제공=농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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