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구찬우 대표이사, 분양 현장 및 견본주택 방문 “현장 경영 중시”

대방건설 제공

대방건설은 최근 구찬우 대표이사가 대방건설의 주거철학이 담긴 최상의 품질을 실현하기 위해 견본주택과 현장에 방문하면서 현장경영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구 대표는 부산 기장군 정관읍 ‘부산장안 디에트르 디 오션’의 견본주택을 방문했다.

구 대표는 “장안지구 핵심 입지의 이 단지가 기장지역의 명품 아파트로 자리를 잡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대방 디에트르가 명지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등에서 명품 아파트로 호평은 받은 데에는 불경기에도 고객 중심과 품질 최우선이라는 대방 철학을 실현한 데 힘입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분양 아파트가 장안지구의 최상의 위치에 걸맞은 품질을 고객에게 선사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방건설 제공

한편 이 단지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의 무순위 행사가 오는 5월 11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단 하루 계획된 무순위 행사인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무순위 혜택에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 5%’, ‘무상옵션 제공(타입별 상이)’, ‘무제한 전매 가능’, ‘거실 통창 및 유리 난간’ 등이 있다. 여기에 계약조건 안심보장제 또한 진행한다. 관계자는 “이 모든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분양 현장이 부산에서는 처음이라는 점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부산 기장군 정관읍 일대 견본주택에서 시작된다. 참여자는 부여받은 순번표에 따른 추첨 후 이에 따라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단지에서는 좌천역과 더불어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 장안지구 내 유일한 중대형 타입을 갖췄으며, ‘6m이상 광폭거실 설계(일부타입 제외)’ 등 대방건설의 혁신 평면설계를 갖춰 공간활용도가 높다. 세대 당 주차대수는 1.61대이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