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서킷서 19일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가족 단위 관람객 위한 프로그램 다채

지난해 열린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사진 제공=전라남도

전남도가 지원하고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2024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오는 19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지난 2014년부터 아시아권 문화 교류 및 국내 모터스포츠 세계화를 위해 슈퍼레이스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래디컬 컵 아시아’, ‘코리아 트로페오’가 함께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동차 경주대회의 스릴과 박진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주행거리 확대와 피트 스톱을 적용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메인 관람석에 마련된 이벤트 존에서는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체험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관람객이 참가 선수와 차량을 가까이 볼 수 있는 ‘그리드 워크’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차별화된 행사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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