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은 언제나 전쟁이다. 지옥철과 꽉 막힌 도로는 피곤한 직장인들을 더욱 힘들게 한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계속해 도시로 향한다. 수 시간 동안 계속되는 통근에 건강은 악화되어만 간다. 저자들은 도시로의 이동을 쾌적하게 만들 방안들을 함께 고민한다. 책은 대중교통의 확대와 통근자들을 대중교통으로 유인해야 할 방책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1만 7800원.
정희원·전현우 지음, 김영사 펴냄
출퇴근길은 언제나 전쟁이다. 지옥철과 꽉 막힌 도로는 피곤한 직장인들을 더욱 힘들게 한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계속해 도시로 향한다. 수 시간 동안 계속되는 통근에 건강은 악화되어만 간다. 저자들은 도시로의 이동을 쾌적하게 만들 방안들을 함께 고민한다. 책은 대중교통의 확대와 통근자들을 대중교통으로 유인해야 할 방책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1만 7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