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중구 덕수궁돌담길에서 열린 ‘제52회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전통 성년례를 재현하고 있다. 전통 성년례는 관혼상제(冠婚喪祭) 중 첫 ‘관(冠)’을 의미하며 만 19세가 되는 남녀 성년들을 위해 거행된다. 연합뉴스
성년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중구 덕수궁돌담길에서 열린 ‘제52회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전통 성년례를 재현하고 있다. 전통 성년례는 관혼상제(冠婚喪祭) 중 첫 ‘관(冠)’을 의미하며 만 19세가 되는 남녀 성년들을 위해 거행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