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이 법무법인 화우와 함께 ‘개정 보험사기방지법 시행 D-2개월…보험사기 현 주소는’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엽니다.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 규모는 1조 1164억 원에 달했고 최근 들어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점차 점조직·지능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계곡 살인 사건’ 등에서도 볼 수 있듯이 돈이 목적인 보험사기는 타인의 생명까지 앗아가는 범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보험사기특별법(보험사기방지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급증하고 있는 보험사기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이를 근절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일시=2024년 6월 11일(화) 오후 3시~4시 30분
◇장소=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서울클럽
◇주제=개정 보험사기방지법 시행 D-2개월…보험사기 현 주소는
◇주제 발표=박성민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장, 한창훈 화우 파트너 변호사, 최종혁 화우 파트너 변호사
◇참가 신청=5월 22일~6월 7일
◇문의=법무법인 화우 채용교육팀 공수정 차장(02-6003-7709·7455/education@hwawoo.com)
※참가 신청은 법무법인 화우 홈페이지(www.hwawoo.com)를 통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