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화상으로 열린 ‘인공지능(AI) 서울 정상회의’에서 미국·영국·캐나다·프랑스·일본·싱가포르와 유엔, 유럽연합(EU) 등의 정상급 인사들과 삼성전자·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대표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화상으로 열린 ‘인공지능(AI) 서울 정상회의’에서 미국·영국·캐나다·프랑스·일본·싱가포르와 유엔, 유럽연합(EU) 등의 정상급 인사들과 삼성전자·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대표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