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리올림픽 개막 D-65…유인촌 “우리 선수들이 써낼 기적 믿어”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방문해 격려


‘2024 파리올림픽’ 개막을 65일 앞둔 22일 유인촌(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장미란 2차관과 함께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훈련 중인 역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유 장관은 “출전 선수가 많이 줄었고 성적 우려도 크지만 우리 선수들이 기적을 써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문체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