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2019년 ‘포노 사피엔스’로 스마트폰에 전복당한 세상을 예견한 바 있다. 책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더욱 진화한 ‘포노 사피엔스’가 인공지능(AI)이라는 전대미문의 신무기를 장착하고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설명한다. 단순히 챗GPT 사용법만을 나열하지는 않는다. 일상의 변화부터 각 산업의 구조까지 거대한 축의 전환과 새로운 문명의 시작을 바라본다. 2만 2000원.
■AI 사피엔스(최재붕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저자는 2019년 ‘포노 사피엔스’로 스마트폰에 전복당한 세상을 예견한 바 있다. 책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더욱 진화한 ‘포노 사피엔스’가 인공지능(AI)이라는 전대미문의 신무기를 장착하고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설명한다. 단순히 챗GPT 사용법만을 나열하지는 않는다. 일상의 변화부터 각 산업의 구조까지 거대한 축의 전환과 새로운 문명의 시작을 바라본다. 2만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