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의 한국법인인 웨일코 코리아 퀸선 대표이사(왼쪽부터),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대표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국소비자연맹에서 열린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자율 제품안전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중국산 초저가 직구 온라인 플랫폼이 한국 시장 진출에 공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현재 알리와 테무는 연예인 마케팅, 파격적인 할인에 이어 지난 13일 공정거래위원회와 자율 협약을 맺고 위해 상품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어 26일에는 중국 정부까지 나서서 전자상거래 수출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중국과 맞닿아있는 한국 E커머스 시장은 중국 입장에선 진출하지 않을 수 없는 매력이 몇 가지 꼽힌다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