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원내대표 “원 구성 시한 다가오는데 국힘은 관례 타령 생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국회법이 정한 원 구성 마감 시한이 다가오는데 국민의힘은 관례 운운하며 아직까지도 협상을 지연하고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권욱 기자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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