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튠 40.68’ 신규 광고. 사진 제공=에이피알
에이피알(278470)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배우 김희선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5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지난 달 출시한 신제품 ‘울트라 튠 40.68’을 위해 기획됐다. 신기술 듀얼 튠 웨이브가 탑재된 이 제품은 40.68㎒의 정확한 고주파 에너지 전달을 통해 기존 제품 대비 개선된 피부 탄력 및 볼륨 케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40.68㎒의 고주파가 홈 뷰티 디바이스에 적용된 것은 울트라 튠이 국내 최초다.
신규 광고 캠페인에는 이러한 울트라 튠의 혁신성에 김희선의 우아함을 더해 제작됐다. 특히 ‘압도적’이라는 단어를 키워드로 울트라 튠을 통한 탄력 개선 및 콜라겐 부스팅 효과를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2022년부터 에이지알 모델로 활약해 온 김희선은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공헌했다는 평을 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영상 속에서 울트라 튠의 혁신과 김희선의 우아함을 모두 보여주려 노력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관련 시장을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울트라 튠 40.68’ 신규 광고. 사진 제공=에이피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