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슬 SKY-L타워 조감도>
해당 건물은 전국적으로 침체된 분양 시장에서 독보적인 분양율을 달성하며 ‘강북 최대의 부동산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분양이 더욱 어렵다는 상가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호실의 수익률을 6%로 맞추고, 34개 호실을 100% 임대 완료하여 80%의 분양율을 달성하는 등 많은 수분양자들이 해당지역과 건물의 미래가치를 고려하여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량리역은 지하철, 국철, 광역철도, 대규모 버스환승센터가 위치하고 있어 서울 교통의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서울 도심에 GTX 환승센터가 위치한 곳은 서울역, 삼성역, 청랑리역 단 세 곳이며 청량리역에 GTX B, C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은 단 4분, 여의도역은 단 10분밖에 걸리지 않아 직주근접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향후 해당 지자체는 프랑스의 “라데팡스”를 표방하는 복합환승센터 걸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합환승센터 건립 시 국토교통부 예상 일평균 유동인구는 50만에 육박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롯데캐슬 SKY-L타워 측은 청량리역의 중심에 위치한 본 건물에 인근 주변의 지속적인 재개발 재건축 으로 인하여 지숙적으로 새로운 소비층이 유입될 예정이며 교통 인프라에 따른 다양한 유동인구가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또한 42층 랜드마크 타워 내 쇼핑몰, 웨딩홀, 섹션오피스(264실), 오피스텔(528실), 롯데호텔(264실), 동대문구 지자체 컨벤션 홀 등이 입점할 예정이며 롯데캐슬 SKY-L타워는 이를 바탕으로 중심지로서의 탄탄한 배후수요와 청량리역 유동인구의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캐슬 SKY-L타워 관계자는 “해당 건물은 부동산 시장이 전체적으로 침체된 이 시점에 수익률 6%를 확정 지으며 투자 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100% 선임대가 완료되어 임대 리스크를 낮추었으며, 불황속에서도 100% 임대완료가 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분양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청량리의 향후 미래 발전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