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반쪽짜리 법사위 단독 개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야당이 단독으로 구성한 22대 국회 11개 상임위원회에 사임계를 제출한 국민의힘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권욱 기자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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