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채권 금리는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3.4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307%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382%로 4.3bp 하락했고 20년물은 3.5bp 내린 연 3.328%를 나타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3.5bp, 3.4bp 떨어진 연 3.245%, 연 3.233%를 기록했다.
3년 만기 회사채 AA-와 BBB- 금리는 전일대비 각각 3.0bp, 3.2bp 내린 연 3.745%, 연 9.870%를 나타냈다.
산금채 1년물은 1.5bp 하락한 3.542%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