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도영, 제일 잘생긴 사람 손 들어 봐 [SE★포토]

그룹 NCT 127 도영이 13일 오전 명품 패션 브랜드 행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6.13

그룹 NCT 127 도영이 13일 오전 명품 패션 브랜드 행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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