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북한의 국경지역인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도문시 두만강 강변공원에서 지난 12일 중국 관광객들이 두만강 너머로 김일성·김정일의 대형 초상화가 그려진 북한 함경북도 온성군(남양노동자구) 남양역 일대를 조망하고 있다. 두만강=오승현 기자 2024.06.12
중국과 북한의 국경지역인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도문시 두만강 강변공원에서 지난 12일 중국 관광객들이 두만강 너머로 김일성·김정일의 대형 초상화가 그려진 북한 함경북도 온성군(남양노동자구) 남양역 일대를 조망하고 있다. 두만강=오승현 기자 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