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은 보통 하락기와 상승기를 반복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일정기간을 주기로 하여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면서 변화하는 것이다. 다양한 요인 및 원인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경기변동은 끊임 없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아파트 가격동향 자료를 빗대어 살펴볼 수 있다.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던 대구 부동산 시장은 2022년을 기점으로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 -2.96p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매매가격지수 자료를 살펴보면 올해 역시 대구 매매가격지수는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약 3년 동안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 지난 2007~2009년 시기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구 부동산 전문가 약 56.3%가 대구 부동산 시장 반등시기를 2025년으로 전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지역 부동산전문 광고홍보대행사인 애드메이저가 조사한 주택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부동산 전문가 인터뷰 결과 대구 부동산 시장 반등 시기에 대해서 ‘2025년 상반기’(30.4%), ‘2025년 하반기’(25.9%)를 꼽았다. '2024년 하반기'로 예측하는 비율도 18.8%나 됐다. 이어 내 집 마련을 위한 최적기는 올해 하반기(41.1%)와 올해 상반기(25.9%)를 추천했다.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여파로 향후 신규 아파트 분양가격은 올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수요자 중심 시장인 지금 이 시기에 가격이 하락한 급매물 중심으로 매수하는 게 유효한 전략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2025년'(20.5%)라는 응답은 20%를 넘었고, 2026년이라는 답변도 10.7%를 차지했다. 또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의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자료에서 주택건설사업자 및 디벨로퍼를 대상으로 ‘향후 1년 동안 주택공급계획’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69.8%는 ‘예년보다 축소 예정’이라고 답했다. 반면 ‘예년보다 확대 예정’이라고 답한 경우는 5%에 불과했다. 이렇게 되면 내년이나 내후년에 공급 부족에 의한 집값 폭등세가 재현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되고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대구는 최근 3년동안 아파트 가격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는데, 이는 지난 2007~2009년 3년 간의 하락세 이후 급상승했던 것과 비슷한 상황을 보이고 있다”며 “전문가들이 2025년을 대구 부동산 시장 반등시기로 예측한 점, 내 집 마련 적절 시기를 올해로 추천한 점, 신규 공급 물량 축소로 향후 집값 폭등세가 재현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 등으로 올해 대구에서 공급하는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대구 북구 학정동 일원에서 조성 예정인 두산건설의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가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 두산건설의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는 ‘전용면적 84㎡는 최소 5억3,000만원 대로 공급된다. 여기에 전 평형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혜택까지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을 대폭 줄여줄 것으로 보인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