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K아트' 미래 함께할 도슨트에 도전하세요






서울경제신문이 ㈔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서미협)와 함께 전시 해설사 육성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도슨트학교’를 개설하고 1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서미협 22개 회원관 중 롯데뮤지엄·리움미술관·성북구립미술관·세종문화회관미술관·세화미술관·코리아나미술관·헬로우뮤지움·OCI미술관이 참여하는 이번 1기 강좌는 도슨트의 전문성을 위한 이론 교육과 각 미술관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실무 교육 등 총 16강으로 구성됩니다. 도슨트 자격증 검정 평가를 통과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료생과 자격증 취득자에게는 서미협 회원 미술관에서 도슨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지원이 제공됩니다. K아트의 발전과 함께할 수 있는 도슨트 양성 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모집 인원=30명 내외


◇응시 자격=만 19세 이상 성인


◇접수 기한=2024년 7월 2일(화) 자정까지


◇신청 방법=㈔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 누리집(seoulscm.com)을 방문해 공지 사항에서 ‘도슨트학교 참여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도슨트학교 사무국 e메일(seoul.scm@gmail.com)로 제출


◇문의=㈔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 (02)6367-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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