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 중인 ‘포지타노의 태양(Sole di Positano)’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30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8월 말까지 전국 16개 점포에서 세계적 휴양지인 이탈리아 남부 마을 포지타노의 상징 레몬나무와 노란 빛깔 파라솔 등을 활용해 바캉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 제공=현대백화점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 중인 ‘포지타노의 태양(Sole di Positano)’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30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8월 말까지 전국 16개 점포에서 세계적 휴양지인 이탈리아 남부 마을 포지타노의 상징 레몬나무와 노란 빛깔 파라솔 등을 활용해 바캉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 제공=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