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우 “이건 꼭 넣어야 돼”[포토]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50세 이상 선수들이 참가하는 챔피언스 투어 ‘KPGA 시니어 선수권’ 2라운드가 4일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렸다. 남영우가 7번 홀 그린에서 퍼트 라인을 보고 있다.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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