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비상주 오피스, 12개월 이상 계약자 폭증 … ‘작심스페이스’

비상주 계약 최다 지역은 ‘부산’
계약기간 최장 66개월 가능





독서실·스터디카페 1위 브랜드 ‘작심’이 성황리에 확장중인 ‘작심스페이스’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가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여가며, 계약자의 50% 이상이 12개월 이상 계약자인 것으로 드러나, 1년이상 이용자의 비중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심스페이스’는 지난 4월 월매출 최대 상승률 512%를 기록하며 비상주 오피스를 포함한 공유오피스, 소호사무실, 1인사무실을 알아보는 관련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를 비롯하여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해운대신라스테이점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봉은사역점 2개의 오프라인 지점을 안착시키며 프리미엄 공간,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한번 입증 받았다.

또한 최근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 계약이 가능한 지점을 수도권 외 지역으로도 적극 확대하여 이용자들의 지역 선택의 제약을 줄였으며, ‘작심스페이스’ 지점을 바탕으로 전국 700개 이상의 ‘작심’, ‘더작심’ 지점으로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여 업계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작심스페이스’의 운영사 공간 전문 기업 ‘아이엔지스토리’ 기업 관계자는 “최근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 지점을 추가하여 같은 지역내에서도 더 많은 이용자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했다.”며 “향후 ‘작심스페이스’, ‘작심’, ‘더작심’ 외에도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는 지점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비상주, 공유오피스, 소호사무실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작심스페이스’ 오프라인 지점과 비상주 오피스 계약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