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이라지만 경호는 필요하다 [SE★포토]

배우 변우석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SUMMER LETTER)’ 공연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7.16

배우 변우석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SUMMER LETTER)’ 공연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변우석은 지난 12일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 과정에서 경호 업체가 인파를 막기 위해 게이트를 통제하고 라운지 승객에게 플래시를 쏘며 항공권을 검사했다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에 퍼지며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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