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가 오는 19일 골프존마켓 분당센터에서 황유민과 함께하는 공개 레슨 행사(사진)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뛰어든 황유민은 공격적인 플레이가 특징이어서 ‘돌격대장’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6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공개 레슨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투어밴 체험과 캘러웨이의 다양한 제품을 시타할 기회도 갖는다. 황유민은 자신만의 스윙비결을 공개하면서 자신이 사용하는 캘러웨이 골프 클럽을 소개하는 등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