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서관 잡지인 ‘라이브러리 저널’은 이 책 ‘애덤 스미스 평전’에 대해 “1895년 존 레이가 쓴 전기 이후 한 세기 만에 나온 가장 완벽한 애덤 스미스 전기”라며 추천했다. 저자는 경제학의 아버지로 평가받는 애덤 스미스를 백과사전 같이 촘촘하고 세밀하게 그렸다. 유럽의 지적 황금기였던 18세기에 한 거인이 어떻게 성장하고, 공부하며, 꿈을 키웠는지 1200쪽 넘는 분량으로 기록하고 평가했다. 5만 4000원
■애덤 스미스 평전(이언 심프슨 로스 지음, 글항아리 펴냄)
미국 도서관 잡지인 ‘라이브러리 저널’은 이 책 ‘애덤 스미스 평전’에 대해 “1895년 존 레이가 쓴 전기 이후 한 세기 만에 나온 가장 완벽한 애덤 스미스 전기”라며 추천했다. 저자는 경제학의 아버지로 평가받는 애덤 스미스를 백과사전 같이 촘촘하고 세밀하게 그렸다. 유럽의 지적 황금기였던 18세기에 한 거인이 어떻게 성장하고, 공부하며, 꿈을 키웠는지 1200쪽 넘는 분량으로 기록하고 평가했다. 5만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