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대화하는 김우진-이우석
입력
2024.07.21 23:18:03
수정
2024.07.21 23:18:03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대표팀 김우진과 이우석이 21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가진 훈련에서 과녁을 확인하러 가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