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발대식’에서 193개 기수단이 기립하고 있다. 교황청에서 주관하는 세계청년대회는 오는 2027년 아시아 중 두 번째로 서울에서 개최된다. 사진공동취재단
28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발대식’에서 193개 기수단이 기립하고 있다. 교황청에서 주관하는 세계청년대회는 오는 2027년 아시아 중 두 번째로 서울에서 개최된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