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1위 브랜드 ‘작심’이 주요 출점 전략에 기반하여 신규 오픈 예정 지점에 대한 소식을 활발히 전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인 네트워크 확장으로 입지 영향 적은 안정적인 사업 아이템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국 최다 직영점 운영, 700개 이상의 지점으로 업계 1위 타이틀을 공고히 하고 있는 ‘작심’은 올 상반기에만 20개 이상의 신규 지점 오픈을 확정 지으며 론칭 이후 다년간 다수의 케이스로 입증 받은 운영 능력과 공간, 서비스 경쟁력으로 다시한번 관련한 내용이 주목을 받고 있다.
8월 이후 오픈이 확정된 지점으로는 대표적으로 경북 포항에 위치한 ‘포항초곡점’, 인천 송도에 위치한 ‘송도에스파이브시티점’, 강원도 강릉의 ‘강릉관동대후문점’, 경기도 수원의 ‘병점역점’, 제주 서귀포 2개 지점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심’의 운영사인 공간 전문 기업 ‘아이엔지스토리’ 기업 관계자는 “자사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공간, 서비스 경쟁력으로 공실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부동산을 소유한 건물주, 상가주, 건설사, 시행사에게 인기가 많다.”며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지속적인 직영, 가맹 인바운드가 유입되고 있어 오픈 예정 지점의 수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업계 1위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작심’은 프리미엄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 공유오피스, 소호사무실 ‘작심스페이스’ 브랜드로 시야를 넓혀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