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이 단독 의결한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 특별조치법), '노란봉투법'(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 등 각 법안이 상정된 뒤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시작하자 야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권욱 기자 2024.8.1
1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이 단독 의결한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 특별조치법), '노란봉투법'(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 등 각 법안이 상정된 뒤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시작하자 야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권욱 기자 202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