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통통 튀는 매력 [SE★포토]

배우 진세연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MBN 새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극본 정은영/연출 윤지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8.02

배우 진세연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MBN 새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극본 정은영/연출 윤지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쁜 기억 지우개’는 기억 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의 아슬아슬 첫사랑 조작 로맨스물이다. 이날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