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제약업(+5.23%), 오락·문화업(+5.19%), 의료·정밀기기업(+4.76%)이며, 약세업종은 금융업(-1.1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오락·문화업이 63:3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기기업은 9:9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270억, 기관은 329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59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엑셀세라퓨틱스(373110)가 29.99% 오른 6,350원을 기록 중이고, 진매트릭스(109820)(+29.95%), 오상자이엘(053980)(+29.93%)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상지건설(042940)(-24.50%), 디와이디(219550)(-17.33%), 엑스플러스(373200)(-16.42%)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1329개, 하락종목은 283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