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귀국 안세영 "협회, 팀과 상의한 것이 없기 때문에…"
입력
2024.08.07 18:21:49
수정
2024.08.07 18:21:49
7일 안세영 2024 파리올림픽 베드민턴 단식 금매달리스트가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입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영종도=이호재기자. 2024.08.07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