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서울 포함 수도권 그린벨트 풀어 8만 가구 공급 신규택지 조성한다


최상목(왼쪽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 부총리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국민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등이 논의됐다. 오승현 기자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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