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완전체를 보기 위해 몰린 팬들 [SE★포토]

‘본 핑크 인 시네마스(BORN PINK IN CINEMAS)’ 핑크 카펫이 진행된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 블랙핑크를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몰렸다. 김규빈 기자 2024.08.09

‘본 핑크 인 시네마스(BORN PINK IN CINEMAS)’ 핑크 카펫이 진행된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 블랙핑크를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몰렸다.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스(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는 데뷔 8주년을 맞이해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피날레를 장식한 ‘본 핑크’ 월드투어의 현장과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담은 공연 실황 영화다.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