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금융지구 시티오브런던 러드게이트힐 경찰 박스에 등장한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의 새 예술 작품을 행인들이 카메라에 담고 있다. 교통 단속 등 경찰 업무에 쓰이는 박스는 뱅크시의 그림을 통해 마치 수족관인 것처럼 표현됐다. AFP연합뉴스
1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금융지구 시티오브런던 러드게이트힐 경찰 박스에 등장한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의 새 예술 작품을 행인들이 카메라에 담고 있다. 교통 단속 등 경찰 업무에 쓰이는 박스는 뱅크시의 그림을 통해 마치 수족관인 것처럼 표현됐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