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의 포수 에릭 하세(오른쪽)가 19일 미국 위스콘신주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 2대0 승리를 이끈 뒤 방송 인터뷰 중 축하 음료 세례를 받고 있다.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밀워키 브루어스의 포수 에릭 하세(오른쪽)가 19일 미국 위스콘신주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 2대0 승리를 이끈 뒤 방송 인터뷰 중 축하 음료 세례를 받고 있다.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