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왼쪽)과 김영태 서울대병원 병원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도미노피자 희망나눔기금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도미노피자의 ‘서울대어린이병원’에 대한 기부금 전달은 지난 2005년 시작해 올해까지 20년 동안 지속해 총 16억 원을 전달했으며, 저소득층 환아 276명과 통합케어센터 꿈틀꽃씨 이용 환아 315명의 치료를 위해 사용됐다. 사진제공=도미노피자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왼쪽)과 김영태 서울대병원 병원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도미노피자 희망나눔기금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도미노피자의 ‘서울대어린이병원’에 대한 기부금 전달은 지난 2005년 시작해 올해까지 20년 동안 지속해 총 16억 원을 전달했으며, 저소득층 환아 276명과 통합케어센터 꿈틀꽃씨 이용 환아 315명의 치료를 위해 사용됐다. 사진제공=도미노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