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사흘째인 21일 경기 용인시 지상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군사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적화통일을 꿈꾸며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노리는 북한 정권에 ‘침략은 곧 정권의 종말’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인식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이 손식(왼쪽 세 번째) 지상작전사령관, 폴 러캐머라(〃 다섯 번째) 한미연합사령관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사흘째인 21일 경기 용인시 지상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군사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적화통일을 꿈꾸며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노리는 북한 정권에 ‘침략은 곧 정권의 종말’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인식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이 손식(왼쪽 세 번째) 지상작전사령관, 폴 러캐머라(〃 다섯 번째) 한미연합사령관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