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연금 명시화' 국민연금공단 찾은 시민들


30일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민원실에서 시민들이 연금 상담을 받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국정브리핑을 통해 "국가가 국민연금 지급을 보장한다는 것을 법률에 명문화해야 한다"며 "그래야 청년들에게 '우리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줄 수 있다"고 밝혔다. 오승현 기자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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