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과 방송인 박경림이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새 미니 앨범 '슈퍼슈퍼(SupeSup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9.03
가수 영탁과 방송인 박경림이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새 미니 앨범 '슈퍼슈퍼(SupeSup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슈퍼슈퍼'는 레트로한 무드의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노래로, 사회에 적응하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차고 파이팅 넘치는 메시지가 담겼다.
'슈퍼슈퍼'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