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롯데백화점 잠실점 8층에 오픈한 ‘벨리타앤보이즈’에서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잠실점 8층에 SNS 인기 아동복 브랜드 ‘벨리타앤보이즈(Belita&Boys)’를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고객이 롯데백화점 잠실점 8층에 오픈한 ‘벨리타앤보이즈’에서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백화점
벨리타앤보이즈는 독보적인 컬러감과 매력적인 패턴, 섬세한 스토리의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유아, 아동 브랜드로 아이들의 등원, 등교룩으로 유명하다.
대표 상품으로는 ‘레드 하트 패턴 드레스 (6만 9000원)’, ‘네이비 하트 패턴 조거 세트 (8만 9천원)’ ‘아이보리 캣 니트 집업 가디건 (7만 9000원)’ 등이 있다.
어린이 고객이 롯데백화점 잠실점 8층에 오픈한 ‘벨리타앤보이즈’에서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백화점
벨리타앤보이즈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 방문 후 멤버십 최초 가입 고객 대상으로 전품목 5%할인을 진행하고, 1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벨리타앤보이즈 패턴 양말’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이외에도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에코백을, 15만 원 이상 구매 시 폴딩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