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가자지구 중부 부레이즈 난민 캠프가 파괴된 가운데 팔레스타인인들이 건물 잔해 속에서 실종자를 찾고 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1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다쳤다. 최근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내 난민 캠프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지휘본부로 사용되고 있다며 연일 공습을 벌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10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가자지구 중부 부레이즈 난민 캠프가 파괴된 가운데 팔레스타인인들이 건물 잔해 속에서 실종자를 찾고 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1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다쳤다. 최근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내 난민 캠프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지휘본부로 사용되고 있다며 연일 공습을 벌이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