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현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김건희 여사를 겨냥해 "범죄 의혹들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김건희'라는 이름 석 자가 국정농단의 대명사가 됐다"고 지적했다. 오승현 기자 2024.09.12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현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김건희 여사를 겨냥해 "범죄 의혹들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김건희'라는 이름 석 자가 국정농단의 대명사가 됐다"고 지적했다. 오승현 기자 2024.09.12